뉴스 사진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로빈 윌리엄스)은 'carpe diem(오늘에 충실하라.)'이라는 라틴어를 학생들에게 가르친다. 진정한 스승은 입시를 잘 치룰수 있도록 성적을 높이는 교사가 아니라 인간과 인생을 가르쳐주는 선생이라는 것을 일러준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2016.0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La Bella Vita! 인생은 아름답다며, 글쓰기로 먹고 살기 위해 애쓰는 여러분의 이웃입니다.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한경비즈니스, 이코노미조선 등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2019년 '아산문학' 공모전에서 '그는 제바닷타였을까'라는 단편소설로 대상을 받고, 전업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