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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사람을 포함한 영장류는 공감의 본능을 갖고 태어난다. 남에게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 하는 군집 동물에게 '배려'는 곧 자신의 생존을 위한 방편이기도 하다. 생물학자 프란스 드 발은 도덕이 자연적 기원을 갖는다고 말하며, 이를 '도덕적 본능'으로 부른다.

ⓒMatthew Hoelscher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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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와 <미디어기호학>을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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