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비자림

불회사 주차장에서 절집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비자림의 나무 데크. 이 데크를 따라가면서 격이 다른 비자나무와 눈을 맞출 수 있다.

ⓒ이돈삼2016.0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