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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han)

"제발 BIFF가 지난 20년동안 밟아왔던 길을 방해하지 말아주세요. 이것이 영화의 미래, 특히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위한 최선의 길입니다." 이란 영화감독 아미르 나데리

ⓒ부산국제영화제 제공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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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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