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hmg)

이윤주씨(32)는 "단절이 이어지지 않도록 내가 사랑하겠다고 다짐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고립을 선택하고 싶은 마음과 절연하겠다"고 소감을 나눴다. (사진 제공 강한종)

ⓒ강한종2016.01.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