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im8706)

세월호 참사 615일째 되는 날인 21일, 고 오준영(단원고)군의 부모인 오홍준·임영애씨가 광주 북구 전남대를 찾아 '세월호 청문회 결과와 이후 방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김건휘2015.1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