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민주노총

30일 오후 수배중인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몸을 피하고 있는 종로구 조계사 관음전에서 일부 신도들이 물리력을 동원해 한 위원장을 강제로 끌어내려 한 것과 관련해, 민주노총 간부들이 신변 보호 요청 입장을 다시 밝히고 있다.

ⓒ권우성2015.1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