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양궁 선수단(뒷줄 왼쪽부터 김보람, 장원재, 윤영웅 선수)이 베트남 국가대표 양궁 선수단(앞줄 왼쪽부터 록 티 다오, 추 득 아잉, 레 티 투 이엔, 황 반 록 선수)에게 슈팅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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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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