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mart_ddc)

폐철도를 활용하여 관광지로 변모한 항동철길

열차가 거의 다니지 않아 사실상 폐선상태인 항동철길(경기화학선)은 폐선을 활용한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처럼 폐철도는 관광지로도 변모할 수 있다.

ⓒ문제헌2014.1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