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조계사 골목마다 '복면'한 사복경찰

2015.11.27

조계사 골목마다 '복면'한 사복경찰

수배중이던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11.14민중총궐기 대회 직후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로 몸을 피한 가운데 27일 오전 한 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조계사 관음전 주위에 '복면'을 한 사복경찰들 수십명이 배치되어 있다.

ⓒ권우성2015.11.27
댓글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