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바타클랑 공연장 앞 추모 현장
이슬람국가(IS) 테러로 89명이 숨진 프랑스 파리 바타클랑 공연장 주변에 15일 정오께(현지시간) 추모객들이 가져다 놓은 꽃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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