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민중총궐기

집회에는 초등학생도 참여했다. 서울 서대문구 홍연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민규(12) 학생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학부모도 반대한다'고 쓰인 몸자보를 앞뒤로 두른 채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 앞에 서 있었다.

ⓒ유성애2015.1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