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수능시험

11일 오전 수능을 하루 앞두고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 죽림정사 대웅전에서 열린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법회’에서 한 수험생 어머니가 간절히 불공을 드리고 있다.

ⓒ거창군청 김정중2015.1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