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한 알권리연구소장(위 왼쪽부터)과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 방정혜 국민대 경영학과 교수, 유성준 세종대 빅데이터 산업진흥센터장, 이종석 신한카드 빅데이터센터장, 임완수 한국커뮤니티매핑센터 소장, 김선호 오픈날리지 코리아 멤버, 이재흥 비영리IT지원센터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빅데이터, 사회 혁신을 꿰뚫다' 콘퍼런스에 참석해 시민과 공공, 기업이 빅데이터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 논의했다.
ⓒ유성호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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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