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새들생명울배움터

옥 편집장은 글쓰기를 자신의 고유함을 담는 ‘결’ 쓰기라고 했다

ⓒ이명구2015.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