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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쓰랬더니 가정사가 웬말" 학부모도 뿔났다

광주 지역 학부모들이 22일 광주교원단체총연합회(아래 광주교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교과서 제도가 폐지되는 순간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1400여 명의 이름이 담긴 선언문을 광주교총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학부모가 "역사를 쓰랬더니 가정사가 웬말이냐, 국정화 반대"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소중한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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