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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art_thinker)

'깝깝이 레지던시'를 찾아보세요

<우산과 부채> 안성석, 인세인박, 차지량 작가의 공동작품 "수혜자 레지던시"의 모습이다. 수혜자의 책상위에 '깝깝이 레지던시'가 있다.

ⓒ박민희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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