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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보

대자보 행동에 나선 김군은 '역사학도를 지망하는 예비 사학도의 사명감과 교육의 주체인 학생의 양심에 발로하여 권위주의적이고 전체주의적인 신민형 정치문화로 회귀하고자 하고 역사를 왜곡하려는 시도를 일삼는 정권의 전횡에 대한 빈기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결정 철회를 엄중히 요구하는 바이다'고 글을 적었다.

ⓒ유성호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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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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