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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여수환경위생의 작업장에서 이기철 어르신과 류말룡 어르신이 다 쓴 현수막에서 노끈과 나무막대, 철사침을 분리하고 있다.

ⓒ이돈삼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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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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