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수염도마뱀이 김지혜 씨가 넣어준 먹이를 먹고 있다. 턱수염도마뱀은 턱이 수염 모양의 비늘로 덮여 있다고 이름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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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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