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함평

김지혜 씨가 체험용 동물을 들어보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김 씨는 함평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의 '초보' 연구사육사로 일하고 있다.

ⓒ이돈삼2015.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