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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끝낸다" vs. 밴 헤켄 "끝까지 가자"

'느림의 미학' 유희관(왼쪽. 두산 베어스)과 외국인 에이스 앤디 밴 헤켄(넥센 히어로즈)이 2015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두산과 넥센은 12일 준PO 3차전 선발로 왼손 투수인 유희관과 밴 헤켄의 등판을 예고했다.

ⓒ연합뉴스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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