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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office3000)

트램플린과 아들

큰 맘 먹고 사준 트램플린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우리 아들! 엄마 아빠 손을 이끌고 하루에 5분씩만 뛰라고 합니다. 살 빼야 한다고...

ⓒ김승한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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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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