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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당나라의 마지막 민란의 주인공 황소가 지은 시는 마치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황후화>를 연상시킨다. 사진은 영화가 상영되던 2008년 12월 베이징 시내의 홍보간판.

ⓒ최종명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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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 블로그 <13억과의 대화> 운영, 중국문화 입문서 『13억 인과의 대화』 (2014.7),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민,란』 (2015.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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