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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몸이 좋지 않아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6일 오후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수감된지 240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나 구치소를 빠져나오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원 전 원장은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2심 실형선고로 구속 되었다.

ⓒ이희훈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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