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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살인마 아버지를 둔 아들이 진짜 나였다면?'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태인호가 끊임없이 던진 질문이다. 혹여나 너무 센 장면만 나오는 건 아닌지 걱정하는 관객에게 그가 팁을 전했다. "센 장면이 있는 건 맞지만 표면적인 것보단 등장 인물의 이면에 집중해주세요."

ⓒ콘텐츠판다20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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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작업 의뢰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등 취재기자, 영화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각본, '4.3과 친구들 영화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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