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6월 17일 동아일보가 보도한 계엄사 발표 '5.18광주사태 수배자 명단'. 당시 계엄사는 김부겸 전의원(당시 서울대 정치4)등 20명을 시위주모및 배후조정등의 혐의로 현상금 100만원에, 장을병(당시 성대교수)등 309명을 같은 혐의등으로 공개수배한후 그 명단을 발표한바 있다. 김형근(당시 전북대 교육3) 교사도 지명수배된바 있다.

ⓒ추광규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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