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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청년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부산·울산·경남지역 청년 20만+ 창조 일자리박람회'가 지난 16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청년구직자들이 줄을 서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번 부산·울산·경남지역 박람회에는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 기업인 롯데, 두산, 현대중공업, LG그룹의 65개 계열사와 협력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서류접수, 채용상담, 현장면접 등으로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연합뉴스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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