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예산군

큰 아들 최창규(사진 왼쪽)옹은 어머니를 모시며 마을 노인회장으로, 예산레크리에이션 강사로 활기차게 살고 있다. 자신도 80세의 고령이지만 어머니 앞에서는 언제나 재롱둥이 아들이다. 최옹이 율동을 하고 있다.

ⓒ<무한정보신문> 장선애2015.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