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88 쉼터' 할머니의 미소
행복한 인생과 사회를 만들기 위해 '꿈틀'거리는 현장을 찾아가는 '<오마이뉴스> 꿈틀버스 3호'가 11~12일 순천을 찾았다. 12일 전남 순천 죽청마을 9988 쉼터에서 만난 한 할머니가 꿈틀버스 3호 탑승객들을 만나 미소를 짓고 있다.
ⓒ소중한201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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