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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9월 12일 발행된 기자의 기사에 달렸던 댓글

남성의 성욕은 통제가 불가능하며, 성폭행의 이유는 여성의 옷차림에 있다는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 댓글에서 남성은 유혹당한 존재일 뿐이다.

ⓒ네이버 기사 댓글 캡쳐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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