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수영

웰다잉 투어의 목적지는 묘지만이 아니다. 김수영 문학관에서는 시를 써 볼 수 있고, 한옥마을에서는 공방 체험이 가능하다. 가족 단위로 투어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그래서라고 한다

ⓒ서울시설공단2015.09.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