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재능교육

학습지 교사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2822일 간의 긴 투쟁 끝에 '복직'을 얻어낸 재능교육 해고노동자 유명자(오른쪽)씨가 11일 오후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 농성장을 매일 지나던 이웃주민의 축하인사를 받고 있다.

ⓒ남소연2015.09.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