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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룬트비

"교회 나가는 것, 의무 아냐"

'행복사회 덴마크'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오마이뉴스> 꿈틀비행기 2호'가 8월 13일~22일 덴마크 코펜하겐에 다녀왔다. 17일 그룬트비 교회에서 만난 잉에 리세 로케고르(Inge Lise Løkkegaard, 여) 목사는 "덴마크 사람들은 교회에 나가는 것을 의무로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장소라는 형식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소중한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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