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다이지

온몸이 하얀 알비노 큰돌고래 '앤젤'

다이지 앞바다에서 무리들과 자유롭게 헤엄치다 2014년 1월 포획돼 수족관 신세가 된 알비노 큰돌고래 앤젤이 다이지 해양수족관에서 정형행동을 보입니다.

ⓒ핫핑크돌핀스2015.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고래류 등 멸종위기 해양생태계 보호와 동아시아 평화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서로 더불이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돌고래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면 인간들도 행복할 것입니다. 핫핑크돌핀스가 꿈꾸는 세상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