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경기국제통상고

경기국제통상고 '친구사랑의 날' 행사

아침 등교 시에 학생들은 각자 토끼와 거북이 그림이 그려진 종이에 적힌 글귀를 받아들고 짝을 지어 문장을 완성해야 한다. 친구끼리 선후배끼리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생기는 셈이다.

ⓒ경기국제통상고 제공2015.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