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감천합수부

'금강지킴이' 김종술 시민기자와 '낙동강지킴이' 정수근 시민기자가 26일 오전 4대강사업 준설작업 이후 모래가 재퇴적된 낙동강 구미보 하류 감천 합수부에서 먹이감이 되어 깃털만 남은 새의 흔적을 살펴보고 있다.

ⓒ권우성2015.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