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이들

무엇이든 아이들하고 함께 누리면서 즐겁게 노래하는 하루가 되면, '교육'은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느낍니다. 우리 집 아이들하고 '새로운 어린이 국어사전' 원고를 함께 쓰는데, 올림말을 모으려는 생각으로 벽에 종이를 붙이고 그림을 붙입니다.

ⓒ최종규2015.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