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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과 환경운동연합이 공동기획한 '낙동에 살어리랏다' 탐사보도팀이 25일 오전 4대강사업 후 지천에서 흘러드는 모래로 강바닥이 높아진 감천합수부 현장을 탐사하기 위해 구미보 하류에서 투명보트 탐사를 시도하고 있다. 보트를 타고 접근을 시도했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불면서 위험해져 현장탐사는 연기되었다.

ⓒ권우성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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