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보자기

자연 뿐만 아니라 전통과 역사에 관심이 많은 김근희씨는 옛것의 좋은점을 살리고 싶은 마음을 바느질에도 담는다. 우리의 전통 포장방법인 보자기가 대표적이다. 직접 만든 보자기는 그 자체가 선물이 된다. 김근희씨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보자기 하나가 돌고 돌면 세상이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쌀포대를 재활용해 만든 가방이 이렇게 근사할 줄이야.

ⓒ이담·김근희2015.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