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성교육

서울 시립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교육 현장. 이곳은 성을 '금기'로 여겨 제한된 정보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 청소년을 성적 주체로 인정하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올바른 성적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손지은2015.08.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좋은 사람'이 '좋은 기자'가 된다고 믿습니다. 오마이뉴스 정치부에디터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