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남자 치마 입기

계단을 올라갈 때는 뒤를 자꾸 신경 써야 했다. 결국 가방으로 치마 뒤를 가렸다. 편하자고 입었던 치마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다.

ⓒ양대은2015.08.20
댓글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1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