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무슬림들의 삶의 단면
패스트푸드인 컵라면에도 '할랄' 마크가 붙어 있다. '할랄' 마크란 코란의 율법에 따라 도살된 육류가 사용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표시다. 무슬림들은 예외없이 식료품을 살 때 가장 먼저 '할랄' 마크를 확인한다.
ⓒ서부원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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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