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도 지난 1일 KCON 컨벤션 행사장을 직접 찾아, 국내 기업 부스 등을 일일히 다니면서 정보통신과 문화 등을 융합한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CJ2015.08.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배우고,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