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빨간바지 박원순, 미쓰에이와 중국에서 춤을

2015.08.02

'빨간바지' 박원순과 미쓰에이, 중국에서 댄스

메르스 사태 이후 침체된 서울 서울관광을 살리기 위해 중국을 방문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빨간바지를 입고 2일 광저우 ‘베이징루’ 거리에서 중국출신으로 걸그룹 미쓰에이(miss A)의 페이, 지아와 함께 율동을 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제공2015.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