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eddukssy)

카주라호 시트콤

한국인 세 명을 배심원으로 한 난상토론, 내 멋진 노란 옷, 사진을 사랑하는 인도인 등 카주라호는 어느덧 껄떡도시에서 개그도시로 변해버렸다.

ⓒ윤인철2015.07.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