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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68일 만에 재개된 고위 당정청 회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황교안 국무총리, 이병기 대통령비서실장 등 여권 핵심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청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메르스와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처리와 하반기 핵심 국정 과제가 될 노동개혁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남소연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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