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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웅 (mantung)

김 소장은 불평등한 사회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얘기가 드러날 수 있도록 퍼블릭 액세스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조민웅

ⓒ조민웅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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