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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군

박래군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이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노동시장 구조개악 분쇄 2차 총파업' 대회에 참석해 박근혜 정권의 세월호 시행령 등 국회 입법권을 침해했다며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경찰은 416연대 박래군 상임운영위원과 김혜진 공동운영위원에게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일반 교통방해죄, 특수공무집행 방해·치상죄, 특수공용물건훼손죄 등을 이유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성호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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