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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새정치민주연합은 대표적인 컴퓨터 백신프로그램 'V3'를 개발한 안랩의 창업자이며 IT전문가인 안철수 의원을 국정원 불법카톡사찰의혹 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사진은 2004년 12월 여의도 안철수연구소(현 안랩) 사무실에서 'V3'를 들고 있는 안철수 의원의 모습.

ⓒ권우성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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